박 씨는 '겨울이 더워지도록', 김 씨는 '보통의 엄마'라는 단편영화를 통해 참신한 스토리와 화면 연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각 부문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작품상 등 총 14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김소희 씨는 "영화 제작을 함께 한 배우와 스태프 등에 감사를 전하며 항상 곁에서 응원해준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상콘텐츠 단일부문을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접수한 결과 총 104개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특히 77개교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전국적인 공모전으로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